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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IT 2021.8.10(화)] 네이버 페이 앱, 좋니 음원 저작권, 네이버 카페 24

1.네이버 페이 앱 등장

네이버는 가만 있다가 뭔가 툭 큰걸 던지죠. 이번 이슈도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버의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 페이> 단독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네이버 페이가 엄청 앞서가는구나!! 는 아닙니다. 이미 카카오페이는 단독앱이 있었죠. 카카오톡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카카오페이에 비해 네이버페이의 접근성은 낮은 편이었습니다. 오히려 조금 더 빨리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이 듭니다.

대표 메뉴는 자산. 송금. 결제. 주문. 혜택으로 되어 있으며 간편하게 네이버 페이 결제가 가능합니다. 결제 부분에서 멤버십 연동과 선물받은 교환권을 바로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카카오 선물하기와 달리 오프라인 교환권을 바로 보이게 내세운건. 쉬운 사용은 물론 아. 네이버페이로도 선물 보내기가 가능하구나를 알게 해줍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서비스는 현장결제 혜택 부분입니다. 네이버 페이로 현장에서 바로 할인받을 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니 활용도는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바로 한번 확인해보시죠.

2. ‘좋니’ 음원 저작권 경매로

윤종신의 대표곡 ‘좋니’ 알고 계시죠? 정말 좋은 노래였는데요. 저작권이 거래됩니다. 시작가는 2만 1천원, 유통 물량은 8천주. 뮤직카우에서 9일 낮 12시부터 15일 오후 9시까지 7일간 진행됩니다.

최종 낙찰을 받게 되면 9월달부터 지분에 해당하는 만큼 매월 저작권료를 받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팔 수도 있습니다. 음악 저작권이 거래된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쉽게 거래가 되는건 저도 처음 해봤는데요. 벌써 4년이나 된 곡이라 앞으로도 수입이 괜찮을지는 모르나.

최근 1년의 저작권료를 보면 1주 기준 1,796원입니다. 현 최저가로 낙찰받게 되면 8%를 조금 넘는 수익률을 가지게 되는데 일단 옥션 종료까지 어떻게 변동 되는지는 지켜봐야겠죠. 뮤직카우 사이트에는 이외에 다른 음원들도 올라와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광고를 하는 걸로 보면 음원시장도 상당히 변화가 빠르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궁금하신 분들은 소액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3. 네이버, 카페 24 자본 교류 협의 중

카페 24의 최대주주로 네이버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만해도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다가 오후에는 공시를 냈죠. 공시에 따르면 지분 20%를 네이버가 인수하는게 확정은 아니고 추진중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주요 파트너’라고 했기에 네이버라는 확정도 아니지만 네이버로 추측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금은 1,500~2,000억원으로 최대 주주로 올라가게 되죠.

그런데 카페 24와 네이버의 관계는 스마트스토어로 인해 사실상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둘이 합쳐지면 시너지가 나게 될까요? 물론입니다. 카페 24의 이용자가 190만명이고 스마트 스토어는 45만명이죠. 게다가 카페 24는 중국은 물론 필리핀에까지 진출해서 현지화를 한 상태입니다. 네이버가 글로벌로 가기 위해서는 카페 24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

자본 교류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카페 24의 주가는 어제 기준 49,700원으로 1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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