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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IT 2021.7.23(금)] 제페토 노래방, 바이낸스 접속 차단, 훈민정음 NFT

1. 제페토 노래방, 콘서트 생긴다.

네이버의 실적발표 컨퍼런스에서 제페토에 대한 확장 계획을 밝혔습니다. 어느새 제페토의 이용자는 글로벌 2억명을 넘겼는데요. 이에 따른 매출 증가도 확실합니다. 삼성, 현대, 구찌, 디올등 다양한 곳들과의 광고 제휴를 통해 70% 이상 매출이 성장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제페토에 로블록스와 같이 누구나 미니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겠다 이야기했었죠. 이번에는 라이브 방송, 애니메이션등의 툴 콘서트, 노래방등을 만들 수 있는 참여형 플랫폼을 확장하겠다 이야기했습니다. 잘 될것 같습니다만. 다양한 기능의 추가가 2억명의 인원을 계속 응집시키는 힘이 될지 아니면 기존에 즐기던 유저들을 쫓아내는 일이 될지는 충분히 고민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가장 잘 나가는 회사인건 분명합니다.

2. 코인 거래소 바이낸스, 접속 차단 이슈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대한 각 국의 규제가 시작되었죠. 국내에서도 관련된 이슈가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낸스와 같은 국외 거래소라 하더라도 한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한다면 9월 24일까지 우리나라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3월 개정된 특정금융정보법 일명 특금법 때문이죠.

그런데 이들이 신고를 하려 할까요?

왜냐하면 바이낸스는 최대의 거래소임에도 불구하고 본사가 어디인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제재가 가능할까요? 이미 지난 6월 일본과 영국은 바이낸스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었습니다. 게다가 바이낸스는 5월 19일 한 시간 정도 사용할 수 없게 먹통이 되며, 투자자들이 거래를 할 수 없어 손해를 봤으나, 바이낸스는 이에 대해 책임 지지 않고 있어 손해를 본 사람들은 소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자금세탁 및 탈세 협의로 조사 중에 있죠. 이렇기에 이번 국내에서 나오고 있는 움직임도 투자자의 보호를 위해 당연하다고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3. 훈민정음 NFT로 출시

NFT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많이 드려서 당분간 조절 중에 있는데 이 이야기는 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 국보인 ‘훈민정음’이 NFT로 만들어집니다. 정확히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보유한 간송미술관에서 추진하는데. 총 100개의 NFT를 개당 1억원에 팔겠다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100억원이 됩니다. NFT로 국보가 만들어지는건 사실상 처음입니다. 그런데 왜 간송미술관은 훈민정음을 NFT로 팔려하는걸까요. 자금난 때문입니다.

이미지를 파는 거니 문제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국보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게다가 오프라인 원본이 있는 상태에서 디지털 NFT가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값어치가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외국에서 사간다면 이건 또 문제가 될수도 있겠죠.

NFT에 대해서 아직 시장도 법규도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지금. 빠른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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