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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IT 2021.7.13(화)] 버진 갤럭티카 성공, 인터파크 매각 추진, 칭화유니 파산신청

1.버진 갤럭티카. 민간 우주여행 성공

버진 갤럭티카의 VSS 유니티호가 첫 민간 우주여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미 알려졌던데로 첫번째 승객은 리처드 브랜슨 회장이었죠. 총 6명이 탑승했으며, 86km 상공까지 올라 무중력 체험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총 걸린 시간은 1시간 정도이며, 상공에 올라 궤도에서 분리되는데 40분 정도. 무중력 상태 경험은 4~5분 가량. 다시 착륙한 시간은 15분 가량입니다. 생각보다 짧고 강했군요. 앞으로도 동일한 코스로 우주여행이 진행될 예정이라 합니다.

우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일반인들의 우주에 대한 지식도 넓어지고 있죠. 버진 갤럭틱은 90km 상공까지 올랐지만 이 경계는 나사 기준에서는 우주로 치나, 국제항공우주연맹이 인정하는건 100km 라 애매합니다. 반면 제프 베조스의 블루오리진은 카르마 라인이라 불리는 100km를 처음부터 넘겠다 선언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인터파크 매각 추진

인터파크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얼마전에는 옥션과 지마켓의 이베이 코리아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인터파크군요. 인터파크의 시가총액은 4천 500억 정도이며, 매각 지분은 1천300억 가량. 약 27.7%입니다. 매각 주간사는 NH 투자증권이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금부터 가격을 올려가겠다는걸로 봐야겠죠.

인터파크 매물에는 네이버, 카카오, 롯데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는 이베이 코리아 인수를 포기했었기에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할 것이고 네이버와 카카오는 인터파크의 ‘쇼핑’영역 보다도 여행, 공연 분야에 관심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카카오가 약한 부분이 여행과 공연 부분이죠. 누가 가져가게 될까요?

3. 중국 반도체 기업 ‘칭화유니’ 파산신청

중국의 반도체 회사 중 하나인 ‘칭화유니그룹’이 파산신청을 했습니다. 1988년 설립된 회사로 2015년에는 삼성전자에 AP를 공급하기도 했었죠.

실제 파산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이유로는 칭화유니가 사실상 국영 기업에 가깝고, 2025년까지 반도체 자급률을 70% 까지 끌어올린다는 ‘중국 제조 2025’ 목표 때문에 추가 자금 투자가 될 거라는 이야기죠. 시나리오 중 하나로는 법정관리 결정이 나서 현재 회장이 아닌 중국 정부가 직접 관리할 수 있다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칭화유니측에서는 파산 신청 심사이며, 회사의 생산과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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