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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IT 2021.4.5(월)토스 부동산 종료, 테슬라 18만4800대, 하나은행 마이데이터

1. 토스 ‘부동산 소액투자’ 종료

토스가 부동산 소액투자 서비스를 4월 30일부로 종료합니다. 토스 측에서는 제휴계약 만료로 종료하며, 이후에도 해당 업체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예전 신한 금융하고 함께 해외주식투자를 런칭했다가 종료했을때에도 토스 앱에서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었지만. 신한투자증권 사이트에서는 계속 이용할 수 있었죠.

문제는 토스를 통해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입니다. 아시는것처럼 토스의 부동산 소액투자는 토스가 직접 진행하는게 아니라 P2P 회사들의 상품을 조금 더 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역할입니다. 요새 P2P 회사들의 연체율이 늘어가고 있죠. 테라펀딩의 경우 허위 분양한 오피스텔을 판매해 수익금이 연체가 되었죠. 테라 펀딩 측에서도 손실이 난 것에 대해 문제가 될지 몰랐다 했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p2P 업계 1위인 테라펀딩과 토스의 새로운 서비스를 믿어. 두 번은 검증이 되었을거로 생각했었을 겁니다.

그런데 토스는 선량한 중개인의 의무가 없는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광고 플랫폼’으로 자신들의 역할을 규정했기에 따로 투자상품을 선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토스 증권을 시작했고, 토스 뱅크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토스는 이런 일들에 연계되는걸 원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이제 P2P 상품들을 빼기 시작했다는 말도 있죠.

손해를 본 개인 투자자 4백명 가량은 토스에도 책임이 있다며 집단 소송에 들어가겠다 했습니다. 반면 카카오 페이는 피플. 테라. 투게더 펀드와 계약을 이어갑니다. 엇갈린 행보이기는 하나 P2P 업체들의 부실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조만간 결론이 나겠죠

2.테슬라 1분기 18만 4800대 출하

테슬라가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1분기 18만 4800 대를 출하했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 2배이니 상당한 성장이죠.

2월 중국에서만 1만 8318대가 팔렸는데 이중 모델 3은 1만 3천여대 Y는 4630 대가 팔렸습니다. 사실상 1분기를 주도한건 모델 3와 Y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글로벌로 보자면 2020년 전기차 판매는 44%나 증가했고, 1위는 테슬라로 44만 2334대. 2위는 폭스바겐 38만 1400대 가량 3위는 GM 22만 2000여대 4위는 현대, 기아차로 19만 8000대입니다.

국내에서는 3월 등록된 전기차 대수 1위는 벤츠 E 클래스로 3천 346대. 테슬라는 3천 186대로 2위입니다.

올해는 반도체 생산량 부족에 코로나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과 더불어서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과연 테슬라가 1위 자리를 계속 지킬 수 있을지도 궁금해집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모델 Y 롱레인지와 퍼포먼스 모델의 인도가 이번달 하순부터 있을 예정입니다. 이미 보조금 확인에 들어갔다고 하니 이번달 들어오는 배에 싣고 온다는 이야기가 되겠군요. 스탠다드의 경우 일부 물량에 한해 6월부터 인도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3.하나은행 마이데이터 사업 재심사, 카카오페이는?

올해 초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이슈와 함께 격전이 펼쳐지리라 예상했었는데 의외로 잠잠했죠. 이유가 있습니다. 네이버, 삼성, 카카오 등 큰 회사들의 심사가 중단되었었기 때문입니다. 중단의 이유는 대주주 법적 문제 때문인데요. 우선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핀크 등 하나금융 계열사들은 다시 심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유로 금융위에서 나온건 ‘대주주에 대한 형사 소송 절차가 시작된 후 후속 절차 없이 4년 1개월이 경과, 앞으로 종료 시점에 대한 예측이 곤란하기 때문’이라는군요. 대주주가 어떻게 될지 예측되지 않으니 심사는 일단 계속하겠다 입니다. 뭔가 좀 이상하죠? 그래서 단서 조항이 달렸습니다. 심사가 끝난 후 마이데이터 허가를 받더라도 조건부 허가입니다.

남은건 삼성카드와 경남은행, 카카오인데. 경남은행은 대주주가 형사재판 2심을 진행중이기에, 삼성카드도 대주주인 삼성생명의 제재 절차가 진행중이기에 심사 중단입니다. 카카오는 2대 주주가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스죠. 알리페이 상기포르 홀딩스에 대해서 중국정부의 제재에 대한 답을 받지 못해 보류당한 상태입니다.

대주주 적격성에 대한 심사 기준은 10%입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의 경우 대주주인 미래에셋 대우가 외국환 거래법 위반 혐의로 수사중이지만 미래에셋 측에서 지분률을 9.5%까지 낮추겠다고 공시해 허가받았습니다. 참고로 스타트업인 보맵,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뱅크 샐러드 등은 이미 허가를 받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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