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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IT 2021.4.2(금) 엘지 스마트폰 철수, MS AR 헤드셋 육군과 계약, 기아 EV6 예약판매량

  1. 엘지 스마트폰 완전철수

엘지 전자가 스마트폰 MC 사업부를 완전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매각하겠다는 입장이었는데 4월 1일 철수로 확정지었습니다. 해당 사업부는 전환배치 됩니다. 인력들은 자동차 관련 사업과 배터리 부분에 집중하겠다는데 인원 재배치만 해도 3700명이라 모두를 수용할 수는 없죠. 나머지 인력은 가전 사업부로도 전환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쓸쓸하면서도 아쉽습니다.국내에는 삼성 아니면 엘지밖에 스마트폰 제조사가 없었는데, 선택의 다양성이 줄어든 것도 아쉽고 그렇습니다. 해외 사업부에 대한 이야기들이 없는데 그것도 곧 결정이 나겠군요. 엘지 전자의 주가는 살짝 올랐는데요. 스마트폰 사업의 적자가 줄어들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2. MS 미 육군과 AR 헤드셋 계약

어제는 애플의 AR 글래스 예상 소식을 전해드렸죠. 오늘은 MS입니다. MS가 육군에 증강현실 헤드셋을 공급하는 220억 달러 – 24조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는군요. 공급되는 기기만 해도 엄청납니다. 거의 12만명에게 주어지니 12만대라고 봐야할까요. 모의 훈련 뿐 아니라 실제 전투에도 사용한다니. 우리가 보아왔던 영화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2019년 말쯤에는 미 국방부와 MS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련한 계약을 맺었었죠. 지속적으로 군대와 손을 잡고 가는군요. 이제 남은건 신체 강화 슈트 인가요. SF가 현실이 되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다른 대기업들이 다시금 증강현실쪽에 속도를 내고 있는지도 아시겠죠. 가장 큰 구매처인 군부대 물량을 가져오기 위함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곧 논해질 것 같군요.

3. 기아 EV6 예약판매량, 테슬라 모델 Y 소식

31일 온라인 사전 예약 판매 신청을 받은 기아의 전기차 EV6의 첫날 계약 수량이 집계되었습니다. 총 2만 1064대라는데. 이건 올해 목표인 1만 3천대를 초과한 숫자입니다. 다만 온라인 예약판매는 10만원의 계약금만 넣으면 되고 되돌려 받을 수 있기에 아이오닉을 예약했던 사람들과 중복되었을 확률이 크죠. 게다가 확정 예약이 아니라 올해 3분기쯤DC 다시 확정 예약을 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지는거라 합니다.

4개의 트림 중에서 스탠다드 모델이 10.3% 롱레인지 64.5% GT 라인 20.6%, GT 4.6로 롱레인지 모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보조금 100%를 받으면 4천만원대로 떨어지기 때문이죠. 아직 정확한 주행거리, 옵션등 자세한 정보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나. 초반 흥행은 성공했다. 이렇게 봐야겠습니다.

모델 Y는 롱레인지와 퍼포먼스 모델의 보조금이 확정되었습니다. 롱레인지는 375만원, 퍼포먼스는 372만원을 받게 됩니다. 6000만원 이상이기 때문이죠.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이 추가되기 때문에 경북의 경우에는 총 891만원을 롱레인지 구입시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직 모델 Y 스탠다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환경부 인증이 끝났고, 주행거리 인증만 끝나면 바로 보조금 공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보조금 전쟁이 더 치열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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