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REND

일상 IT 2020.10.21(월)

1.스포티파이 한국 진출 확정

이번에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매번 IT 분야에는 애플 페이 진출, 아마존 진출 그리고 스포티파이 진출이 떡밥으로 나오고 있죠. 18일자로 스포티파이에서 직접 ‘2021년 상반기내 한국 서비스 시작’을 알렸습니다. 아시다시피 스포티파이는 전세계 최대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무엇보다도 큐레이션이 기가 막히다는 평을 많이 받고 있죠.

출시 이유 중 하나로는 ‘전 세계 음악 시장 중 한국의 규모는 6위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연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스포티파이의 장점 중 하나가 광고를 듣는대신 무료로 음원을 들을 수 있는건데. 국내에서도 통할지. 제대로 계약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공식화했다는건 이미 어느 정도 계약은 끝났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스포티파이가 국내 음원 시장을 바꿀 수 있을까요? 국내 시장 대부분은 이리저리 엮인 할인으로 묶여 있는데 말이죠. 제 경우에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쓰며 유튜브 뮤직을 쓰고 있고, 네이버 멤버십을 사용하며 네이버 바이브로도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2.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유상 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가 세종시에서 유상 자율주행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상용화로는 국내 최초라는데요. 특징은 카카오 T로 호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100% 서비스가 오픈된건 아니고 세종시가 선정한 ‘얼리 라이더’를 대상을 시작으로 확대해나간다는군요. 탑승은 최대 2인까지. 자율주행이지 무인은 아니라서 세이프티 드라이버가 동승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적으로 기술을 갖춘것은 아닙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라는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에서 솔루션을 맡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식이죠.

2021년도 IT에 관련한 핵심사업 중 하나는 스마트 모빌리티인데요. 아무래도 세종시가 혁신도시인만큼 더 많은 것들을 만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3.네이버 클로바 인공지능. 은행서류 판독

네이버의 인공지능 브랜드는 클로바죠. 올해 ‘더빙’을 얼마 전에는 ‘클로바 노트’를 내놓더니 이번에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클로바 OCR’을 문서 판독 자동화 솔루션에 적용했습니다. OCR은 문서를 스캔해 그림파일 안에 있는 문자를 인식하는 기술로 예전에는 꽤 비쌌지만 점점 저렴해졌고 인공지능이 접목되며 인식률은 더 올라갔었습니다.

덕분에 신한은행 내에서는 각종 문서들을 수기 입력할 필요없이 자동 판독시킬 수 있게 되었다는군요.

클로바의 기업 협업은 처음은 아닙니다. 이미 우리은행에도 OCR은 적용됐고, YBM토익 스피킹에서는 얼굴인식, 성남시 보건소 코로나 19 모니터링 업무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2020년 클로바는 꾸준한 제휴를 통해서 사업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2021년부터는 더 현업적용도 높은 결과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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