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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IT 2020.10.5(월)

1.현대 전기차 아이오닉 5 5천만원

테슬라의 경쟁으로 떠오르고 있는 현대의 전기차 아이오닉 5. 더 정확하게는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모델 Y가 타겟이 되텐데요. 가장 관심있었던 금액이 어느 정도 결정되었습니다.

출시일은 내년 4월이며, 배터리 용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58kWH 급은 5천만원. 72kWH 급은 5300만원입니다. 300만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군요. 특히 72 kWH급은 1회 충전에 450~500km를 달릴 수 있을거라는데요. 이렇게 되면 그냥 72kWH를 사라는 이야기로 들리는군요.

2륜 구동이 기본이며 4륜 구동은 별도 옵션입니다. 기존에 공개되었던데로 차량간 전기공급 기능을 장착해서 전기차에 내장된 배터리를 외부에 쓸 수 있습니다. 차박을 하기에 딱 좋죠. 재미있는건 사이드 미러와 기어박스가 없습니다. 사이드 미러를 없애는대신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미 가능했던 기술이나 사람들의 운전 관념상 가능할까? 라는 부분이었었죠. 또 하나의 실험이 되겠군요.

사이드박스가 없다는건 조수석과 운전석 사이를 막는게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1열 보조석은 180도로 눕혀지게 됩니다. 테슬라처럼 펌웨어는 OTA로 업데이트 되며, 카페이도 적용되었습니다. 신용카드처럼 자동차를 쓸 수 있다는거죠.

자. 그렇다면 서울시 기준 1200만원 보조금을 받을때 3800만원 정도 3천만원대의 신형 전기차가 되는데요. 가격면에서 꽤 우위를 가져갈 수 있게 됐습니다.

내년 4월 출시이니 아무래도 올해 말부터는 예약판매를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과연 테슬라는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합니다.

2. 서피스 랩탑 고 출시

MS의 대표적인 노트북 시리즈 ‘서피스 ‘ 알고 계시죠? 액정에 서피스펜으로 필기도 할 수 있고, 키보드 커버 사용도 가능합니다. 여러모로 앞서 갔던 디바이스였었는데요. 이번에 서피스 랩탑 고라는 신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랩탑 고는 1.1kg으로 서피스 랩탑중 가장 가볍습니다. 크기는 12.4인치. 풀 사이즈 키보드가 탑재됐으며, 기본 모델은 4기가 램. 64기가 저장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텔 10세대 i5 쿼드코어를 썼고, 고속충전도 지원하는게 특징이군요. 배터리 수명은 13시간입니다. 게다가 금액이 예술입니다. 549달러 64만원 정도라.

서피스 고2와 비교했을때에도 꽤 괜찮은 금액이군요. 물론 키보드 커버와 펜을 별도 구매한다면 여기에서 약 20만원 정도 추가됩니다.

서피스 시리즈의 가벼운 버전을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좋은 소식일 것 같습니다.

3. 엘지전자 BOE 롤러블폰 협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엘지전자의 롤러블폰. 저처럼 기대하고 계시죠. 평소에는 6인치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다가 밑의 디스플레이를 스윽 빼면 8인치로 사용할 수 있는 폰이라 접이식보다 낫다 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내년 초로 구체화된 가운데 디스플레이 제공업체로 BOE를 선택했다는 소식입니다.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 엘지 디스플레이에서 만드는 롤러블 티비가 10월 1억원으로 출시 예정인데요. 왜 엘지가 아닌걸까요. 이유는 원가절감에 있습니다. 엘지 전자의 부품을 쓸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가격이 올라가게 되고, 원가 상승은 전체 스마트폰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엘지 윙 공개 영상에서도 롤러블 폰 티져 영상이 올라온바.

내년에는 접느냐. 밀어서 여느냐의 싸움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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