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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동킥보드. 스윙. 탑승기 겸 요금

가끔 안국역에 있는 금융연수원에 강의를 나간다.

고민이 되는건 택시나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데 버스를 타는데까지 또 걸어가야한다는 것.

고로 대부분 걸어서 간다.(약 25분. 빠른걸음) 다만 날씨 더운 날은 최악이기에.

올해 초 까지는 일레클 전기 공유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문제는 몇 달 사이 이쪽 지역 서비스를 접은 것.

오늘 개인용 전동킥보드를 가지고 오려다가 비가 온다는 말에 두고왔다.

후회했다. 날이 너무 맑고 덥다.

끝나고 내려오다가 ‘스윙’을 발견했다. 지난번에 회원가입은 해두었고. 사용을 위해 카드가 아닌

‘토스’ 계좌를 연동했다. 탑승.

안국역까지 내려가서 주차후 종료.

-소요시간 10분

-확실히 걷는것보다 편하다. 땀도 덜나고. 15분정도의 시간을 벌었다.

-요금은?

3,180원이 나왔다. 보통 처음 가입하면 쿠폰을 주던데. 이번트 기간이 아니었는지 없더라. 토스에서 간편하게 스윽 연결되어 계산됐다. 그런데 저렴한걸까?

2020년 1월 31일자 서울시 택시요금을 보면

2KM까지 기본요금 3,800원에 132m당 100원이다. 네이버 지도에서 찍어본 택시 거리는 2KM.

그렇다면 전동 공유킥보드와 약 600원 차이밖에 나지 않는셈.

택시 요금이 올랐다는걸 가정해보면. 생각보다 저렴한건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물론 자주타는 사람들을 위해서 스윙도

월 64,900원. 탈때마다 10분무료 / 월 9.900원- 매일 잠금해제 무료. 탈때마다 1200원 할인

이란 패스를 내놓기는 했지만.

저렴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건 공유 전동킥보드 회사들의 숙제가 될 수밖에 없다.

—-

스윙을 써보니 장점.

1.킥보드 손질이 잘되어 있다.

공유 보드를 탈때는 항상 주의해야한다. 사고로 이어진다.

2.벨이 앙증맞게 달려있다.

어디서 파는지 알아내서 내 개인 킥보드에도 하나 달아야겠다.

3. 토스 연동결제가 쉬워서 좋다.

[단점 – 주관적임]

1.전자식 브레이크는 괜찮고. 뒷바퀴 부분 직접 밟는 브레이크가 미끄러웠다. 많은 사람들이 타서 닳아서 그런가.

2.비용-이건 공통적인거라 넘어가고

3.반납장소 -스윙존이 애매하다.

앱에서 확인하면 대충 생각하기에 저렇게 노란 존으로 표시되어 있는 곳이 반납장소인것 같은데. 보문역 인근에도 반납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 다른 곳에서 반납도 가능한건가?

이전에 일레클을 타고 언덕을 올라갔다가 반납이 안되어서 다시 내려와 반납하고 올라갔던 기억이 있어서… .

여튼 공유 전동킥보드는 이제 규제 개정으로 인해 날개를 달았다. 다만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진바. 이제는 신선함이 아닌 서비스로 승부를 볼때가 됐다.

그렇지 않으면 낮은 단가 싸움만 하다가 버티는 놈이 이기는 치킨게임으로 들어가게 되지 않을까?

1.가장 우려가 되는건 역시 안전

2.바른 주행에 대한 가이드가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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